70세가 됐구나.몰랐다. 아직 60대 후반 쯤 인 줄 알았지.나란 놈은 참 무심하고 무능한 아들녀석 이구나.이제 곧 너가 생활비를 대야 할 날이 머지 않았음을 명심해라..
내 생명의 기운도 점차 희미해져 가는것 같다죽음이 멀지 않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