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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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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새끼가...
    정영남   24.11.19

     나의 사촌 동생이 의사인데 고등하교 시절사랑하는 여학생이 있었다.하교를 하고 집에 오는데 승용차 한대가 서더니 거기서 문을열고나온 사람이 이새끼가 니가 감히 누군줄알고하면서 느닷없이 멱살을 잡으며 뺨..

  • 간다간다, 가자
    정영남   24.11.18

    6.25전쟁이 끝나지 않을 때 국민학교(초등)를다녔으니 1ㅡ 2학년때 일은 아닌것같다.당시는 각 부락마다 단장을세워 단장이 앞에가면서 때로는 구령을 하나, 둘하면 우리는 셋넷하고 단장뒤에 따라갔다. 아마 전..

  • 사랑한 사람
    정영남   24.11.16

    사랑한다고 하면서 사랑한사람에게돈을 안쓴다면 그건 사랑하지 않는것이다.홍혜걸 박사란분이 나와서 한 말이다 우리가 실아가면서 부부간에 생각지도못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사기당해 전 재산을 잃거나때로는..

  • 사람도 공장과 같은원리
    정영남   24.11.08

    사람도 공장과 같은원리 / 정영남 공장을 차리면 질 좋은  많은 재료들이좋은물건을 생산하듯 이번 경험은독특했다. 밥을 전혀 먹지못해 10월 28일부터 호박죽1인분이면 3끼를 조금씩 먹었는데배속에서 똥으로 만..

 
  • 우리딸 은주
    정영남   24.08.28

    할만하니깐 하는겨 ~ 엄마도 참 엄마아빠 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려야지 나중되면 후회 해요 부담갖지 마시고 드세요  네 김목사가 떡하고 불고기 보냈어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엄마~~ 은주야 니말들으니 눈..

  • 말합니다
    정영남   24.07.19

     세상에 태어날 때는주먹쥐고 태어났지만죽을 때는 땡전 한닢갖고가지 못하는 거 알면서움켜만 쥐려고 하는 마음과알량한 욕심이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바람이 말합니다!바람 같은 존재이니 가볍게 살라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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