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단난했던 2012년도 저물어 갑니다 조용히 한해를 정리하고 뒤돌아 보는 시간이 필요한 때입니다 안좋았던 기억들은 지워버리고 행복했던 기억들만 가슴에 담는 행복한 연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년 새해..
천고마비의 계절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일교차도 큰걸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온것을 몸으로 체감이 드네요~! 제 목 : 야 유 회 일 자 : 2012년 10월 20일(토요일) 21일 (일요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