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잃지 않고 소중한것을 지키기위해 깨어있는 마음이 중요한거 알지?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중에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때도 있어. 하지만 올해를 마치고 한해를 돌아볼때면 가슴 벅차게 훌륭하게 해낸 일들이 생각보다 많을 수 있도록 모두 멋진 하루하루를 설계했으면 좋겠고,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오늘 하루가 가장 큰선물이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