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이네 - Daum 카페

카페정보

자운이네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자운
회원수 2
방문수0
카페앱수0

카페 전체 메뉴

▲

한 줄 메모장

주제를 등록해 주세요.

자운 22.12.31. 22:19

2022.12.31일(토) 올해는 내환갑 인지라 넘 행복한 한해였다. 승혜가 임신도 하고 로빈이가 태어나고 무거운몸으로..
자운 21.01.04. 17:57

2021년1월4일 다사다난 했던 작년이 된 며칠전. 모든것들을 잘 극복하고 새해를 맞네... 용규회사가 흔들리는 위기를..
자운 18.12.19. 23:17

한해가 또 저물어 간다..... 힘겨운 시간들이 눈녹듯 사라져가는 나날들에 감사하고 올한해는 넘 즐겁고 행복한 일들..
자운 15.07.26. 16:19

6월27일 아침7시30분에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렸다... 너무 크신 엄마의 빈자리가 가슴속에 시린바람으로 날 힘들..
자운 11.09.17. 10:13

아주 오랫만에 카페를 찾아왔건만 나를 아는 사람들은 어느새 자운이네를 잊고 아무도 찾아오지않은 오래된 고택이 ..
수현 10.11.29. 11:51

11월도 다가고.. 갈수록 허무한 맘만 드네요... 각자 주어진 일로 다들 바쁘게 사네요... 어찌 사는게 잘 사는건지.. [1]

기본 게시판

아픔이 지워지기 전에	자운	6	14.08.11
이런 사람이 좋더라	자운	7	14.07.22
2013.10	자운	1	14.03.27
2013.10.28	자운	2	14.03.27
2013.11	자운	1	14.03.27
2013.1	자운	1	14.03.27

회원 알림

방문▼

방문한 회원이 없습니다
가입▼

회원 알림

방문▼
가입▼
1. ㆍ 순이
2. ㆍ 자운

자주가는 링크

등록된 링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