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엔 딱 2번만 갔었던 자가나 마을~어제 자가나 미을에 눈이 내린..

신장 자치구 제일 북단 카자흐스탄, 러시아 그리고 몽골과의 접경 ..

'내가 원하는 건 눈이 아니라 니가 있는 겨울이야'영..

거니에 남루트(格聂南线 거니에난셴)는 거니에신산을 7시방향에서 3시..

대략 6개월에 한번 정도 있는 짧은 주민등록지 방문(?) 타임에 울 ..

만 2일이나 통신도 안 되는 깊은 오지 산속에서 굴러먹다 어제드디어..

윈난성 루구호(泸沽湖, 호수의 반은 쓰촨성이기도 하다)에서 쓰촨성의..

사람이라곤 살 수 없는 땅~끝없이 펼쳐진 고비 사막들~광활한 충격~..

10월 말부터 먼 시베리아에서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 장거리 비행..

오늘 정말 오랜만에 20 여 년 전 같은 직장 후배와 연락이 닿았다...

쿤밍에 돌아오자마자 살림 본능(~ㅋㅋ)이 살아나서 그저께는 하루 ..

육개장을 만들 계획은 전혀 없었는데 아침에 회족 쌀국수잡에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