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의 과거와 앞으로의 미래 20 | 굴렁쇠777 | 640 | 22.05.20 |
비오는날 8 | 사랑이란건왜일까 | 830 | 21.05.30 |
참 오랜된 이야기 12 | 사랑이란건왜일까 | 654 | 21.03.30 |
'우리도 대만과 같이 점점 중국에 먹혀.. 14 | 굴렁쇠777 | 624 | 21.03.25 |
'도산 안창호선생이 생각하는 삼일절과.. 1 | 굴렁쇠777 | 141 | 21.03.12 |
세상에 이런일이!! 안중근, 유관순, .. 3 | 굴렁쇠777 | 598 | 21.03.03 |
알바라도 시체닦는 일을 하는 것은 조.. 18 | 굴렁쇠777 | 1056 | 21.02.09 |
아침부터 쫌 무서운이야기 10 | 굴렁쇠777 | 977 | 20.11.19 |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 사람의 일기 12 | 돈만어 | 998 | 20.07.01 |
시체닦기 알바중 생긴일 1편 17 | 이슬22 | 1292 | 20.06.05 |
숙박업소 괴담 "미신관련 메뉴얼" ㄷㄷ.. 7 | 이슬22 | 1158 | 19.12.10 |
이종카페 유저 귀신 썰모음 1 7 | 이슬22 | 1193 | 19.12.04 |
죽은 고양이로 만든 핸드백 출시 7 | 강시소자 | 901 | 23.12.12 |
대낮에 20대 여성 납치 3 | 탱자야 | 1734 | 23.09.07 |
야곱의 우물 익사 사고.full ver 3 | JISS | 2220 | 23.05.11 |
자신이 죽인 상대를 영원히 봐야하는 .. 2 | JISS | 1709 | 23.05.11 |
식민지배의 현실.gif 2 | JISS | 1774 | 23.05.11 |
약혐)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좀비.. 3 | JISS | 1498 | 23.05.11 |
cctv에 찍힌 분당 정자교 붕괴 2 | JISS | 1511 | 23.04.07 |
폭발하는 건조기.gif 4 | JISS | 1218 | 23.04.04 |
소름끼치는 당근마켓 물건 3 | JISS | 1750 | 23.03.28 |
일본 고위 관료가 친아들을 살해한 사.. 6 | JISS | 1171 | 23.03.27 |
혐주의)발바닥에 파고든 모래벼룩알 제.. 4 | JISS | 1476 | 23.03.27 |
순간의 실수로 살인자가 되는 80년대 .. 4 | JISS | 1390 | 23.03.06 |
-
-
2000년대 초 게시..
JISS 23.02.17여담으로 마을사람들은 이미 홀려있었다거나 스님이 마을사람들을 제..
-
-
호기심 천국 촬영..
6
JISS 21.07.04출처 : https://lakuworld.tistory.com/m..
-
-
출항한지 3일만에..
1
JISS 21.06.14출처 : https://kazuki0116.tistory.com/140?categor..
-
-
(※심약자 주의)..
6
JISS 21.04.18※ 심약자는 안읽는 걸 추천함.. ..
-
-
끄적끄적 이세계물..
호로킹 24.01.18https://www.youtube.com/watch?v=ZSqiJdru9bIhttps://youtu.be/11RJsZXsyEohttps://youtu.be/z8fMwhJp160https://youtu.be/Gr_bS0brCL0https://youtu.be/-xPSY33xp-Uhttps://youtu.be/5MPCf5oDLdQhttps:/
-
-
the night sa..
ዮጵያ 20.11.04Lucifer had me kidnap some young and charming girls who live vicinity tha mansion. I was totally possessed by his pevil power. So I couldn't resist his command. All girs was trembling as
-
-
the night sa..
ዮጵያ 20.11.01I vowed to serve him .because I wanted to live and think of another things latet. Lucifer called me into a dilapidated and old victoran mansion located there. Once going there I totally l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