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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오념문정진 제3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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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 松 24.10.09뒤늦게 발심한 꽃들이 제철이 지났지만끝내 꽃을 피우고 진한 향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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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오념문정진 제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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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 松 24.10.07한 바가지씩 옮겨 준 모래가 일손 열 가지를 덜어주고 한 나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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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오념문정진 제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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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 松 24.10.0210월 1일염불선 강의 휴강인 날에수강생 2명이 함께 오신다니 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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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오념문정진 제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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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 松 24.09.26무너지는 언덕에 박혀있는 바위들이 무질서한듯 조화롭습니다.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