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114회 48기 박현직 (010-5099-0709)
이전같이 한 학교가 주관하지는 않고 연습실 사용이 자유로운 보성고(플러스원)에서매주 수요일 연습하고 있습니다.즉 5대사립이라는 행사이름이 아닌단체이름으로만들어보자는 취지입니다.관심있으신 분은 연락부탁드립니다.114회 박현직 (010-5099-0709)
선배님, 후배님들 반갑습니다.이번 음악회 총무를 맡은 114회 박현직입니다.약 3개월간 배재 밴드부 (현: 배재 오케스트라) 관우회이름을 달고 연주회 주관학교로써 마무리했으며, 내년휘문으로 넘겼다는 신고를 위해 글 적습니다.지난 2,3회 분담금 미납으로 기존 각 학교로부터 100만원씩 받아 운영하던 주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