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28월21일 후기
2
보라하늘 22.08.22참 오랜만에 후기라는 페이지 방문합니다단톡이 있어 서운해 하는 한우리 카페방 예전에 글솜씨 자랑하며 웃음꽃 피우던 따뜻한 방이였는데 잘쓴 은주씨 글을 비롯해낫낫한 한우리 울림이 있었는데어디갔을까 ?세윌에 흔적에 숨어 울고 있는지는 않는지 ~~그래도 이렇게 글씀 자리가 있어 좋다 어제 한우리 하계수련회를 모처럼 갔다 코로나로인해 몇해
-
20228월21일 후기
2
-
-
백만 돌이 에너자..
10
람보짝꿍 09.02.06백만돌이 에너자이저 공이석 작은 체구에 언제라도 통통 튀어 오를..
-
-
유머를 숨기고 사..
9
람보짝꿍 09.01.16기축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쏜 화살 같은 세월은 어느새 첫..
-
-
기쁘게 살다가 웃..
29
람보짝꿍 08.11.21방어진 갈매기 방진매! 그를 만나러 가는 길은 나서기도 전에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