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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권세(logos & power)
 
 
 
 
 
  • 희년을 선포하여라.. 1
    신수경사모   14.01.30

    "나와 은밀히 만나자..나와 은밀히 만나자."2013년이 저물어갈 무렵 ..주님의 속삭임...이 있었읍니다.올 겨울도 여전히 견뎌 나가야 할 나의 몫이 있기에 하루 하루를 지나가고 있었읍니다.내힘으로 해결하면 안..

  • 다시말씀하신 교회비젼
    신수경사모   14.01.23

    주님은 저희 교회에 늘 계십니다.지난번 주님을 갈망하는 분들이 오셨을때도 집회기간 내내 주님께서는 두 팔을 벌리고 계셨읍니다."다 내게로오라"하시면서..어떤 이는 주님의 품에 안겼겠지요.."없는 자를 들..

  • 금식에 대하여.......... 1
    신수경사모   12.10.29

    2011.8 2011년8월에 있었던 일입니다. 아주 오랫만에 금식에 대한 감동을 주셨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크고 작은 기도의 제목들이 저에게도 늘 있었지만..... 아무리 묵상을 하면서 주님께 여쭈어봐도.....

  • 내가 속히 오리라........ 8
    신수경사모   11.10.29

    2011.4 순식간에천국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본것 같기도하고 꿈속에서 동물원의 사파리에 덩그러니 놓여 있었던 것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천국길을 걷고있는데,,,, 오른쪽으로는 곰이지나가고 왼쪽으로는..

 
  • 아버지가 우리에게 주신 .. 3
    신수경사모   11.09.21

    2011.4 저희는 매일 저녁마다 성도들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날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는 가정도 있습니다. 주님의 신부로 단장되어 가는 가정들을 보면서 주님께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

  • 우리 모두를 왕같은 제사장.. 4
    신수경사모   11.07.06

    2011.3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우셨습니다. 이 땅에 그 분이 왕으로 오셔서 우리의 대 제사장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자들에게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칭하셨습니다. 저에게도 "너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간단한 인사로 격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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