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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글

■ 무엇을 끌어당기고 있습니까?
한동원 24.09.21
어떤 사람은 대수롭지 않은 일에 몹시 화를 냅니다.어떤 사람은 별 것 아닌 말에 깊은 상처를 받습니다.어떤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닌 일에도 몹시 두려워합니다.어떤 사람은 사사로운 남의 일에 흥분하고 혈기를 드러냅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그것은 그 사람이 악하고 별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그의 마음 깊은 곳에 ..
무엇이 보입니까?
한동원 24.08.06
세상의 그 누가 되었든지그들의 죄와 허물이 보인다고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지 마십시오.그것은 마귀가 보여주는 것입니다.성령은 오직 자신의 죄와 허물을 깨닫게 하십니다.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은다른 사람의 죄가 아니고 나의 죄입니다.우리가 기도할때 성령은 우리 자신의 죄를 보여줍니다.남의 눈의 티..

좋은글. 시

꿈을 버립시다
한동원 15.06.18
꿈을 버립시다.우리는... 꿈을 가져라. 비전을 품으라는 말을 참으로..
진실은 통합니다
한동원 14.07.27
모든 사람은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연다.
남의 잘못에 대하서 함부로..
한동원 14.07.20
우리는 사람들의 잘못이나 실수를 통해서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생각의 감옥
한동원 13.08.13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감옥은 생각의 감옥이다. 그것은 남들이 만..

가장 바쁠 때 주님을 찾으..
한동원 13.07.17
너무 바빠서 주님을 찾을 수 없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그들은막상 ..
주님은 우리에게 창조력을..
한동원 13.05.22
행복이란...사랑이란...감사하고 즐거워하는 것이란...일종의 습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