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초등학교24회 전국회원용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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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초등학교24회 전국회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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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 이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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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설 22.12.26. 23:42

준설이 딸에게 보낸 문자 : 오늘 조식을 잘 끝내고..쌤, 센타장, 엄마 3이서 상가 반까지 가보니 별 이상이 없어,..
藝主김영숙 22.01.24. 05:32

카페지기 친구는 항도 부산으로 이사한지가 1달이 넘었겠구려 서울 ~ 부산 한국에서 제일 큰 도시에서만 사네 우리 .. [1]
하늘과 바람과 별시 21.09.01. 10:55

혼자 앉아서 /최남선 가만히 오는 비가 낙수져서 소리하니 오마지 않는 이가 일도 없이 기다려져 열릴 듯 닫힌 문..
이준설 21.06.19. 00:03

아들은 일본, 딸은 부산사는데, 엄마가 파킨슨으로 음식을 제대로 못하니, 딸의 말이 부산 와서 같이 이웃에 살자고.. [1]
이준설 20.04.08. 14:13

우리집사람은 노령으로 요새 사무실에 안나가고, 집에서 쉬는데, 오늘이나 내일 부동산폐업하기로 했습니다. [1]
하늘과 바람과 별시 19.06.26. 20:49

오늘부터 장마라지요. 이땅 그 어느 곳이나 비피해 바람피해 없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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