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키도 마음도 행동도 훌쩍 커버린 영제.벌써 여덟살이 되었습니다.매일매일 같은 모습의 영제가 여덟살이되어 제 앞에 서 있습니다.어제도,오늘도,내일도~ 영제생각을 하며..힘내자~ 영제아빠~오늘도 영제아빠 자전거는 쉬지않고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