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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사랑방

풍성한 한가위 되길 기원 합니다. 1	김진호	1	25.10.05
2025년 둘째 날.. 2	채장국	11	25.01.02
2024년 마지막 날..	채장국	8	24.12.31
해피 뉴 이어^^ 2	박상길	6	24.01.02
난 여름이 좋다..	채장국	4	23.08.03
내가 좋아하던 노래.. 2	채장국	38	23.02.21

명숙이 말씀문자

170102 월요일 - 우리가 안전하게 하늘 집에 도착하도록 예언의 네비게이션을 주신 하나님
임명숙 17.01.02
우리가 안전하게 하늘 집에 도착하도록 예언의 네비게이션을 주신 하나님 ㅡ“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니라” (요한계시록 1:3).많은 예언들이 신속히 잇달아서 성취되려 하고 있다. 능력의 모든 요소가 일을 시작하려 하고 있다. ..
161231 토요일 - 죄인에게 의의 옷을 입혀주시는 참된 중보자이신 예수님
임명숙 17.01.01
죄인에게 의의 옷을 입혀주시는 참된 중보자이신 예수님 ㅡ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스가랴 3:4)비록 그대들이 죄를 짓지만 그대의 형편은 가망이 없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