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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민
25.04.01. 09:31
진달래 피었구나, 눈 녹은 산에 분홍꽃 여기저기 반가이 웃네 겨우내 눈 속에서 기다리던 봄 ! 가자가자, 진달래 봄..
김오민
25.03.27. 09:52
여기 인천은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다 말았습니다. 하느님, 벌써 며칠 째 산불이 무섭게 번지고있는 남녘지방에 부..
[1]
김오민
25.03.22. 10:05
봄 ! 봄 ! ! 봄 ! ! ! 우리 회원분들 모두모두 2025년도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을 피워 올리시기 기도 합니다
김오민
25.03.21. 10:20
봄 ! 봄 ! ! 봄 ! ! ! 2025년도, 아름답고 향기좋은 꽃을 꼭, 반드시 피워내십시다 ! ! ! ! !
김오민
25.03.20. 10:36
오늘 춘분 春分 ! 봄으로 확연히 들어었습니다. 우리 회원분들 모두모두 올 봄에 꽃을 피우고 여름, 가을에 알찬열매..
김오민
25.03.05. 14:21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봄기운을 찾아 세상에 튀어오른다는 驚蟄 입니다. 우리 회원분들 모두모두 새 봄, 새 기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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