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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규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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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규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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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3. 19:32
머리가 복잡하다. 마음도 편치 않고...
댄디
13.05.08. 20:26
어제 규민이가 유치원에서 카네이션을 만들어왔습니다. 아침에 옷에 핀을 꼽고 출근을 했었는데 앞으로 일주일은 더..
댄디
13.05.02. 20:55
규민이 하는 말 " 누나하고 나하고 1번이야. 누나야 그치~ " 어제 운동회를 했는데 달리기에서 1등을 했다는 말을..
댄디
13.02.18. 23:22
수민이가 아빠 생일이라고 선물로 로션을 준비했다. 주름을 없애주는 기능성있는 아주 좋은 제품으로...
댄디
13.01.02. 20:22
올해로 수민이가 열한살, 규민이가 다섯살이 되었습니다. 큰일없이 잘 자라주는 아이들에게 아빠는 감사하는 맘을 가..
댄디
12.12.16. 14:06
규민이가 얼마전 꿈을 꿨다고 한다. 아빠하고 엄마하고 누나하고 밖에 나갔는데 규민이는 신발이 없어 집에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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