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 토크 바쇼의 연못 (50) - 바쇼(Basho)의 하이꾸 (최종) 2 | Vimal | 74 | 21.08.19 |
오쇼 토크 바쇼의 연못 (49) - 부손(Buson)은 이렇게 썼다 | Vimal | 18 | 21.08.16 |
오쇼 토크 바쇼의 연못 (48) - 료칸(Ryokan)은 이렇게 썼다 | Vimal | 37 | 21.08.12 |
오쇼 토크 바쇼의 연못 (47) - 테칸(Tekkan)은 이렇게 썼다 | Vimal | 18 | 21.08.09 |
오쇼 토크 바쇼의 연못 (46) - 한 하이꾸에는 이렇게 씌여있다 | Vimal | 30 | 21.08.05 |
오쇼 토크 바쇼의 연못 (45) - 또 다른 선 시인은 이렇게 썼다 | Vimal | 15 | 21.08.02 |
-
-
찬란한 광명, 제3의 눈
Seol 19.12.07우리에게 많은 문제와 어려움을 주는 장기가 자지, 보지(음부, 음경..
-
-
저녁명상 '처음이자 마지막..
유니펄스 18.09.062018년 9월 이후의 저녁명상 공안은홈페이지에만 업데이트 됩니다...
-
-
방광. 바다, 이슬에 빠지다..
1
유니펄스 18.07.02방광. 바다, 이슬에 빠지다.스트레스는 방광의 제어하는 기능 때문이..
-
-
대뇌. 몰입과 통찰, 깨달음..
유니펄스 18.06.18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대뇌. 몰입과 통찰, 깨달음 !대뇌는 컴퓨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