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 오는 생일날~~정수는 온몸이 쑤시는 감기에 걸렸다하네요~^^;본인이 스스로 생일빵 하고 있는정수를 기리며 축하글 올립니다~^^정수야~~옴팡 아프고 나면 ~~~사진에 있는 원빈처럼 샤프해질려나??~ㅋㅋㅋ오늘 생일 마니 추카해~~^^3분 미역국 꼭 챙겨드삼~~ㅋ
아마 어제오늘 신나게 달렸을 용규에게 ㅋㅋㅋ 용규가 오늘 생일이라는 것을 알고 싶지 않았지만 알게되었네여 에잇~!! ㅋㅋㅋ 용규야~태어난걸 진심으로 축하하고~ 남은 시간도 축하 많이 받고~항상건강하고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 누나가 준비한 생일상이당^^ 다시 한번 축하해~~~ 모두들 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