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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 강진 1박2일 - 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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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江佩 김대현 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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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진강 정자들 - 20250521 2
- 江佩 김대현 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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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계사지 석장승 - 202505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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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 계곡 문가든 - 20250520
- 江佩 김대현 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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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금오도 비렁길 - 20250519
- 江佩 김대현 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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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3(금) - 강절리 밤호박 숫꽃따.. 2
- 江佩 김대현 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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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0(화) - 모종 심고 28일 후 2
- 江佩 김대현 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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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7(토) - 모종 심고 25일 후 2
- 江佩 김대현 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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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2(화) - 모종 심고 10일 후
- 江佩 김대현 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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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1(목) - 폭풍전야
- 江佩 김대현 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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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2(화) - 모종 심기 2
- 江佩 김대현 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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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상보시(無主相布施)
江佩 김대현 19:382025.01.30.무주상보시(無主相布施) 설날이 저물어 간다. 어렸을 적을 생각하면 설날 하루는 분주하기 짝이 없는 날이다. 할머니는 웃어른이라 손님 맞아 절받으며 덕담하느라 바빴다. 큰어머니와 어머니는 상 차리고 치우느라 손에 물이 마를 새가 없었고 누나는 잔심부름하느라 바빴다. 아버지 옆에 붙어 앉아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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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기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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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佩 김대현 25.05.232025.05.21.잊힌 기억을 찾아서 길은 끝나고 새로운 길이 시작된다. 자동차로 더 이상 갈 수 없다. 산길 입구에는 빛바랜 나무판자 표지판이 방향을 알려준다. 쌍계사 터는 산길로 반 시간 정도 걸어야 한다. 좁은 길이 보이기는 하나 오래도록 인적이 없었던 티가 난다. 전호나물 하얀 꽃이 허리 높이까지 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