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품처럼 / 문희 하얀 서리꽃 맺은..
꿈속의 길 / 문희 붙잡지 못했고..외면..
내안에 네이름 / 문희 마지막 잎새에 전..
하루가 힘겨워도... 네가 있어 행복하고 네..
가슴시린 겨울 비가 / 문희 갈곳을 잃은 ..
가슴으로만 말을하네 / 문희 아스라이 멀..
한자락 미련 / 문희 서로의 가슴에 노랗..
크리스마스기도 / 문희 다사다난 했던 한..
이것이 당신의 운명입니까 / 문희 무소불..
깊어가는 가을 / 문희 가을이 깊어 갈수..
들꽃같은 삶 / 문희 가을날 떨어지는 낙..
아직도 / 문희 절망속에 몸부림치며 삶에..
어버이날 / 문희 나이가 들어도 삶이 팍..
덧없는 삶 / 문희 4월의 꽃이 피고 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