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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立春大吉)
휘 바람 18.02.04하루 하루 정신없이 살아가다 보면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모르고 사는 자신을 볼 때가 있습니다.잠시 멈추면 쉼없는 분주함속에 놓친것들을발견하게 된다는데 그게 그리도 어려운 일인지..누구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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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을 보내며...
휘 바람 15.12.24참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밥은 먹을수록 살이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당신은 알수록 좋아지는 건비록 메-일 이지만 당신과 함께한올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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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삼장초교 후배들..
휘 바람 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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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戀歌) / 정영숙
왕족(덕욱) 13.02.28연가(戀歌) 정영숙 나는 불을 지피는 사람나는 불을 지피는 사람 언제나 찬 바위에서 불을 지피는 사람 당신이 돌아가실 때 잡았던차가운 돌멩이 같은 손차마 잡을 수 없어 나는 죽어서도 불을 지피는 사람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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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戀歌) / 정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