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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도 효리언니도 너무 사랑이예요 그냥 ㅠㅠㅠㅠ 차마시는 카페에서 카페 사장님과 대화하시는 장면도 너무 사랑스러우시고 거기에 조용히 자리 비워서 엄마 얘기 듣는 언니도 .... 효리언니 막내 딸랑구를 너무너무 예뻐하시는게 ㅠ ㅠ 요리하는거 보고 대견하고 기특해서 동네방네 자랑하시는 것도 무슨 9살짜..
아 매회차마다 레전드 갱신이네요.. 얼굴도 내용도..아니 진짜 어쩜 저렇게 청순 귀엽..🥹양머리 보자마자 옛날 양머리 생각났어요.. 진짜 오물오물 먹는것도 귀여워 죽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 진짜 너무 귀엽지 않나요..언니 표정만 보면 동네 친구들 게임 하는데 자기 차례 기다리는 초딩아기 같아요..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