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기 동현이가 어느새 4살이 되고 예쁜 여동생 민정이가 올해 1월달에 태어났어요~울산에서 당진으로, 그리고 멀리 떨어져 지내던 가족들이 한데 모이고~고향을 떠나 머나먼 타지에서 조금은 힘들지만 언제나 행복한 가정이랍니다그리고 이 까페를 통해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들 모습과 예전 사진들을 추억으로 간직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