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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
25.01.18. 19:21
오래된 연가
토담
25.01.12. 09:11
첫 시집 " 오래된 연가" 를 출간하게 되어 비공개 카페를 공개로 바꾸었네요
토담3
18.05.03. 07:38
아이리스가 졸고 있는 아침, 철쭉은 씩씩하게게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카네이션의 계절을 맞아 꽃 안부를 남깁니다..
토담3
17.12.15. 06:29
연말입니다. 누가 연말이라는 이름을 지었는지 얼굴없는 무대 앞에 군중이 줄을 섰습니다. 인기있는 연예인 이름..
토담3
17.09.02. 22:29
용암처럼 뜨겁던 여름, 9월이 오자 겸손해졌다. 들판의 벼이삭들이 먼저 인사를 한다. 낮고 밤, 온도차가 심한 날씨..
토담3
17.06.02. 16:13
6월 무더위에 수은주 얼굴이 충혈되어 있네요. 휘센 어어컨 앞에 더위를 데려다놓으니 완전히 폐인처럼 변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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