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게 얼마만인지. 모두들 사는게 바빠서인지 오래된 글들로 가득해서 시간이 멈춘것만 같네요..^^ 저도 울신랑(천공)과 알콩달콩 잘 살고있어요. 딸하나 아들하나 낳고 이제 둘째놈도 돌이 지나구.. 이제야 시간이 나네요.. 자아를 찾아가고 있는중에 이렇게 들려봐요^^ 언제 함 만나요..^^ 벙개..
대문에 음악이 너무나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