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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누리움터 _ 삼일학림
 
 
 

카페에서 알립니다

 
 
 
  • 고요한 아침에 나라에서
    늑삭   24.11.05

    노르베르트 베버는 선교사다. 조선에 와서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는 영화를 찍었다. 그 영화는 소리가 없는 영화였다. 해설이 있었다. 그 영화는 독일에서 인기가 많았다고 했다. 살림예술 시간에 그 영화를 같이 봤다.  베버는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해줬다. 짚풀문화, 장례식문화 등등 여러가지 문화를 소개해줬다..

  • 100년 전 세상
    현_서현   24.11.06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의 우리나라의 모습, 우리 옛 선조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로웠다.사진으로만 보다 영상으로 보니 더 생동감 있게 다가왔다. 흑백이고 소리가 없어도 해설자분의 목소리와 영상을 만드신 선교사분의 얘기를 집중하면서 들었다. 일본이 식민화를 진행하면서 많은 것이 지금은 ..

  •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
    현민   24.11.06

    살림예술 2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다큐멘터리 본 후기영상 바깥고리^^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라는 영상은 한 선교사가 한국(그 당시 조선)을 방문해서 경험하고 보았던 것을 기록한 책을 해설해 준 영상입니다. 그분이 직접 찍은 사진과 영상도 함께하니 훨씬 실감 나고 놀라웠어요.우선 백 년 ..

  • 평화로운 아침의 나라에서
    은소리   24.11.06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함께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라는 다큐멘터리를 보았다,그 당시의 조선을 사진으로 볼 기회가 있어 감사했다. 。내겐 그 당시의 조선에 대한 상이 있었다.점점 서구화되어가는 조선의 풍경,곳곳에 자리잡힌 뒤숭숭한 기운들,치열하게 싸웠던 독립운동가들과일제의 치하에서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