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에 설레임 안고 달려보았지만.이틀 꽝꽝꽝!! 곧 꽝리그로 내려가야하나??오늘은 겨우 은주암 여울에서 잔쟁이 두마리 얼굴 보고 1차전 철수!! 늦은저녁을 급하게 해결하고2차 도전교로 출발합니다.과연 생명체가 있으려나 역시나 1시간째 무입질~ 인고의 시간이 시작!!요즘 핫한 바나나 50s 싱킹으로..
주말..간만에 사람 많은곳으로..역시 불편하다..간격을 유지하고 옆사람의 캐스팅 소리를 참고해서 낚시..그래도 속 물살이 있는곳이라..미노우로 낚시하는 맛이 난다..오늘은 망고50S가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