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자연이 때를 따라 하나님을 찬미합니다.이른 아침부터 산새는 하나님을 찬양하고늦은밤 자기의 때가 얼마남지 않음을 알고 매미는 부지런히 소리냅니다.꽃들은 제각각 자기의 옷을 입고 바람에 의지하여 몸으로 하나님을 찬미하네요그러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했던 사람은 하나님 찬양하는걸 잊고자신의 찬양할 분량을 새에게 꽃에게 빼앗기고 있으니..오늘도 감사,찬양으로 이 하루의 사명을 감당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