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2014년 동문회 회칙 개정 결정사항 보고 | 14.09.30 |
진숙 친구에게 여행을 함께한 친구들이 고마움을 전합니다. | 14.06.05 |
2011년 용연 동문 체육대회 개최 기금 기부자명단 | 10.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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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0일 동문회 ..
김승남 15.09.052015년 동문회가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많이 참석하셔서 옛 추억과 함께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때 : 2015년 9월 20일 오전 9시부터곳 : 용연초등학교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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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동문회 회칙 개정..
김승남 14.09.30우리 동창회의 앞으로 계획을 동문회에서 결정된 바를 아래와 같이 보고 드립니다.* 일시 : 2014년 9월 28일* 장소 : 모교교정* 참석자 : 남 - 김승남, 황영찬,강인문, 석가영, 윤석원, 정혜중, 이호광, 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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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용연초등학교 동..
김승남 14.09.22더위가 물러간듯 하더니어느새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함을 느낍니다.얼마전에 밤하늘의 별들이 언듯 생각나서강원도로 몇몇이서 별 구경을 다녀왔는데하늘도 무심하게 쟂빛만 느끼고 왔답니다.그래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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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숙 친구에게 여행을 함께..
김승남 14.06.05진숙 친구에게 친구들을 대신하여 고마움을 전합니다.듣기로는 건강도 썩 좋지는 않다고 하던데물심양면으로 친구들에게 베풀고, 애를 써주고 한 것에 대하여 감사합니다.일하는 아줌마까지 동원하고, 밤낮으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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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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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14.04.24우리 친구들에게는 우리 또래의 남들하고는 다른 추억이 있습니다. 무장공비, 미군원조, 모교의 화재 천막수업, 양치질 교육, 폭팔물 교육 등등... 아프고 아련한 추억속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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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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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상반기(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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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14.03.18어느덧 날이 풀리는듯 하더니 날개 꺽긴 나무에 싹이 움터 옵니다. 빨리 흘러 가는 세월을 원망하며 친구들이 보고 싶어 불러봅니다. 세월을 원망하기 앞서 친구들에게 하소연도 해 보고, 노후들은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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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상반기(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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