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 고도원의 아침편지"안빈낙도(安貧樂道) 수양" | 푸른솔 | 6 | 24.11.22 |
11월21일 고도원의 아침편지"왜 하필 나야?" | 푸른솔 | 7 | 24.11.21 |
11월20일 고도원의 아침편지"무릎관절, 고관절, 허리관절" | 푸른솔 | 6 | 24.11.20 |
11월19일 고도원의 아침편지"마침내 너를 만나다" | 푸른솔 | 7 | 24.11.19 |
11월18일 고도원의 아침편지"깨달아야 한다" | 푸른솔 | 6 | 24.11.18 |
11월15일 고도원의 아침편지"체중계에 찍히는 숫자" | 푸른솔 | 7 | 2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