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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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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 만드레
곤드레 만드레 술취해서 돌아온 남편이쓰러져 자길래 일어나서 화장실에 간줄을 알았드니만.글세나? 마루에서 마당에다 대고소변을 보는게 아닌가?10분이 됐는데도그냥 서있고,30분이 지나도계속 그냥 서있길래마누라가 냅다. 소리를 질러 됐다. 아니!!! 뭐하고 서있는 거야? 술을 많이 먹었더니만소변이 끊어 지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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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얼마나 좋왔으..
며느리가 얼마나 좋왔으면.바보가 장가를 갔다 그런데 3년이 지나도 아기가 없었으니.어느날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물었다부끄러워 망설이던 며느리가 간신히 얘기하는데'하늘을 봐야 별을 따옵지요' 3년동안 신랑이 그냥 잠만 자더라나시어머니는 아들이 시키지 않은 일은 절대루 하지 않는 바보임을 다시 한번 깨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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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고해성사 어떤 중년 부인이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 저는 하루에도 몆 번이나 거울을 보면서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뽐냈습니다.저의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 고백을 들은 신부가 칸막이 커튼을 조금 들어올려 그녀를 힐끗 쳐다보고 이..
11월15일 고도원의 아침편지"체중계에 찍히는 숫자" | 푸른솔 | 7 | 24.11.15 |
11월14일 고도원의 아침편지"사랑한다면 춤을 춰라" | 푸른솔 | 6 | 24.11.14 |
11월13일 고도원의 아침편지"니체의 별명 '꼬마 목사'" | 푸른솔 | 7 | 24.11.13 |
11월12일 고도원의 아침편지"전쟁터의 샘물에서" | 푸른솔 | 6 | 24.11.12 |
11월11일 고도원의 아침편지"정장 차림으로 서재에 들어간다" | 푸른솔 | 7 | 24.11.11 |
11월8일 고도원의 아침편지"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 푸른솔 | 6 | 24.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