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작은 목장같은 교회입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지친 영혼에게는 한 잔의 커피향같은 영혼의 쉼터가 되고자 열었습니다. 당신은 그 주인공입니다. 그래서 들꽃카페도 열었습니다. 바람이 지나가면서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머물수 있는 자리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