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대한예수교 장로회 주님의 교회
 
 
 

 

등록 등록 취소
0 / 600자
 
  • 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 나귀 새끼 위에(눅19:35..
    겸손이   25.04.13

    나귀 새끼 위에(눅19:35)타고르의 하인 – 창골산 봉서방타고르는 원래 집안에 하인이 없으면 아무 일도 하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날마다 아침 일찍 오는 하인이 그날따라 지각했습니다.한 시간이 지나도 하인이 나타나지 않자 타고르는 매우 화가 났습니다.하인에게 무슨 벌을 줘야 할까 생각하며 벼르고 있었습니다...

  • 15 주차 주보입니다.
    겸손이   25.04.11

    2025년 15주차.hwp141.00KB

  • 사람의 부귀는
    겸손이   25.04.11

    사람의 부귀는 인생을 살면서 사람들은 누구나 복 받고 잘 살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나 삶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다들 고만고만하고 그런저런 한숨과 눈물 속에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도 세상은 여전히 복과 행운을 치열하게 추구합니다. 돈과 재물과 권세가 세상에서 제일이라 합니다. “다 필요 없고 돈..

  •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겸손이   25.04.06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마21:19)더 늦기 전에 – 창골산 봉서방사도 바울은 자신의 복음 사역을 격려하고 도와 주었던 사람들을 공개적으로 칭찬했습니다. 그리고 일일이 그들의 이름을 들어 문안하고, 그들의 업적에 대해서일일이 나열하며 감사했습니다. 어느 무명 작가의 시는 칭찬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나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