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페이스북을 하다 보니 까페글에 소홀했습니다.까페에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하고 싶네요.5월이 왔습니다.요즘 갈라디아서 묵상을 하면서 더욱 예수님을 외쳐봅니다.오늘 말씀 묵상하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2월이 끝나고 다시 시작하는 3월 3월에 간절한 열망은 우리 모두가 아름답게 하나님앞에서 신나게 생활하는것을 꿈꾸어봅니다. 넘어야 할 산들이 많지만 그것 조차도 하나님의 풍성..
2월의 시작과 함게 이곳은 방문한 단기팀과 아름다운 시간들이 계속 되어지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어린이 사역에 촛점을 맞추어서 이루어지는 일이라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고 기뻐하는지 아이들 안에 풍성함이 넘..
인도에 온지 올해로 만10년이 되었다. 여전히 돌아보면 참 부족하고 연약한 나를 쓰시는 주님앞에 그냥 나는 무익한 종이라 하겠다. 지금 이곳은 한마디로 완전 이곳 저곳에서 엄청난 일들이 벌어진다. 심지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