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 핑크 방실 런 조은좁은 차 지만수년만에 만나니반갑고 즐거워 지루한지 모르고2시간여 도착한소금강 출렁다리중식을 간단히 때우고동해로 출발...부채길묵호 바람의언덕함께한시간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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