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이너넷으로 천을 주문하셔서~ 만드셨어요~ㅎㅎ 이너넷으..

홍여사님의 손길이 하나하나 깃든 저희집 정원입니다..ㅎㅎ 이뿌죠..

카페에서 천은 구입해 앞치마랑 간단한 소품은 여러번 만들었는데 작..

우리집 차실 입니다. 이름은 장다서(張茶徐)이구요, 저와 신랑의 성을 따서 만들었습니다. 커튼과 차실의 조화가 잘 어울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에어콘에 옷을입히당~~ ㅎㅎ화이트톤의 깔끔한 집이라 포인트도 줄..

여러가지 색상으로컬러플하게 만들어 보았답니다.앞면은 천싸요[메쉬..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잖아요...저도 이번 겨울엔 감기가 자주 걸리면..

지난번에 사각티슈커버만들고 남은원단으로 생리대 파우치 만들어봤어여 맨날 가방에 그냥 넣고 다녔더니 가방 열고 닫을때마다 살짝 민망.. ㅎㅎ; 크기는 슈퍼울트라 롱오버나이트 크기에 맞에 만들었..

파스텔의 화사함. 워싱 파스텔 로즈와 무지가 만난 쇼파패드 아직도 밤에는 너무 추운 봄날. 쇼파위로 따스한 봄햇살을 옮겨봅니다

쇼파천을 바꿔볼까 하는데 ... 쇼파카바는 어떤 천으로 하는지 아시는 분 답변 부탁 드려요.

삼실에 출근해서 급하게 (모르게..ㅋㅋ) 찍은 사진이라.. 좀 아쉽네..

남동생 방에 걸어둔 커튼.. 푸른색 계열로 하려다가 곧 다가올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