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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24.07.02. 15:50
새교회 예배가 지난 주 6월 마지막 날에 없었어요. 제가 미리 알고 있었는데 한참을 찾아 헤메였답니다. 사슴이 ..
황문철
24.06.05. 10:44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사는게 고달프지만 신선한 주님의 세계를 느끼면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미선
24.04.10. 21:36
투표 하셨나요? 갑갑한 현실이 더 갑갑하게 느껴집니다.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그 가운데 이든 어디하나 안식할 만한..
황문철
24.03.26. 08:41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 세월의 흔적을 보게 됩니다. 어느새 흘러가버린 세월....
황문철
24.03.03. 13:50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 오니 마음도 여유로워지네요. 따스한 햇살이 너무 좋은 날입니다.
황문철
24.02.26. 09:54
새진리를 모르고 신을 알기 쉽지 않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개신교인으로 살았다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도 하기 싫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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