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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라면만 잔뜩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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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동민호맘90 24.10.22요즘 야근많은 신랑을 위해 집에 와서 조금이라도 야식 먹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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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깜빡깜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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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동유나맘86 24.10.22아이 키우면서 어쩔수 없는 증상이라고 하지만...요즘들어 더 심하네요 ㅠㅠ 혹시 기억력 좋아지는 뇌 훈련방법 같은거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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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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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동수호팜87 24.10.22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외모 TOP5현대사회에서 외모는 정말 빼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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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아이 책 읽어주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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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동수호맘93 24.10.21이영란은 집에가서 2~30권씩 읽어줬다는데 ㅠㅠ 저는 너무 힘들더라구요...읽어주다가 또 읽어달라고 하면 짜증도 스믈스믈 올라오고...휴우 어떻게 해야 타협이 되나 싶은데 안 읽어줄수도 없고 오늘도 엄마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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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하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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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동나라맘84 24.10.20안녕하세요! 광명에서 살면서, 육아, 교육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