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방불케하는 뜨거운 햇볕을 뚫고, 진영희 도미니카자매 댁에 모였습니다. 깜박하고 부랴부랴 오시기도 하고, 미리와서 기다리기도하고~ ^^다들 반모임에 참석하겠다는 일념으로, 각자의 사정은 뒤로한채 성경..
오랜만에 구역협의회 사순피정 입니다. 경주 산내. 진목정성지 입니다.3분의 순교복자 께서 숨어 지내시던 범굴,그 범굴은 호랑이가 살던집 입니다. 머물곳이 없던 신자들이 호랑이가 살던집 앞에서 성인호칭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