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도 써사주...어린 친구나 어른이나 이름표를 달면 좋겠으나 실정이 아닌지라..대략 정도껏 이름은 알겠으나 옷이 누구의 것인지도 모르고..더운 여름에도 목욕을 시키고 싶었으나 감정상 하지를 못하고 그저 몸..
잠깐 뵙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