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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장인수 시인의 글 곳간
 
 
 
  • 남한산성
    남한산성
    패랭이청년   17.10.09

    남한산성 성곽 안쪽은 수령 100년산 소나무들이 울창하게 군락을 이..

  • 건강하시죠
    해동이성구   15.05.18

    내가 많이 어려울 때 시집 [교실, 소리질러]를 받았다. 고마웠고 부러웠다.잊지 않고 시집을 챙겨준 것은 큰 고마움이었고 아직까지 시집을 내지 못하고 있는 나로서는 그 자체가 부러운 것이었다.시집은 스폰지에 물 빨려들 듯이 내게 빨려 들었다.박성우가 [난 빨강]으로 청소년 시집을 냈었고, 그 다음으로 보는 ..

  • 장인수 세번째 시집 <교실..
    장인수 세번째 시집 <교실.. 4
    패랭이청년   15.03.21

    교실 – 소리질러!(문학세계사, 장인수 지음)20여년 동안..

  • 지하철에서 '물갈퀴'를 만..
    지하철에서 '물갈퀴'를 만.. 1
    복실오빠   14.12.10

    어제 지하철 7호선 마들역에서 시를 보고,여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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