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카페가 살아있음에 감사드리며~~^^ 메일 검색차 들렸다 우리집을 함 둘러 보고 가는구마~ 일년에 한번이 아닌 몇년에 한번 글을 올리는게 되었구마 ~ 한장 한장 옛사진을 둘러보니 ~ 초등학교 시절이 옜날이 아니라 카페 활동한 시절이 옜날이 되었구마~ 울 친구들 어디에선가들 모두 건강하고 ..
2011년 마지막 모임날...^^ 친구몇명은 잠깐 자릴비운 사이에...몇컷... 나이 먹으니 통제가 안돼...ㅎㅎ 난 매번 사진 찍느라 사진엔 못끼넹...^^ 이번엔지방에 사는 난자가 먼길 마다않고 와서 즐거운 시간 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