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세월 뒤돌아 보며 | 은하수 | 3 | 24.08.06 |
깊어가는 여름밤 | 은하수 | 2 | 24.07.31 |
가을낙엽 | 은하수 | 1 | 24.07.09 |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은하수 | 1 | 24.02.12 |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한다 | 은하수 | 15 | 23.12.18 |
자식 키워 봐야 다 소용없다 | 은하수 | 24 | 23.12.18 |
시의 연은 어떻게 만드나 | 은하수 | 2 | 22.11.18 |
시를 잘쓰는 방법 | 은하수 | 9 | 19.06.05 |
시는 어디서 오는가? | 은하수 | 23 | 18.12.02 |
시 쓰기와 자아 찾기 | 은하수 | 15 | 18.02.08 |
언어를 창조하는 은유 | 은하수 | 92 | 18.01.26 |
시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 보며 | 은하수 | 94 | 18.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