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와사람들/Bike & People

첫번개인데도 나와주신 개울님,사단장,거산,아차산,애견덕, 언더우먼..

김영래 *파도치는 해운대 원래 타고난 천성부터취향이 낭만 적이고여..

요즘 너무 바빠서 집을 정리를 못했어요그런데 오늘 집에 누가 오신다고...저도 오늘 일이 많은데..평소에는 누가 오시든 편하게 생각하는데 오늘은 마음이 편치 않네요.아마 저는 집에 늦게 올 것 같고 손님들은 미리 오셔서 가족들과 계실 듯.어쨌든 집안을 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오전내내 집을 정리했어요.정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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