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심경 419 /백운 화상의 발문(跋文) 4 /옛 가르침으로 마음을 비춘다.. 102 | 無比 | 4819 | 11.12.06 |
직지심경 418 /백운 화상의 발문(跋文) 3 /법린 선인(法隣禪人) 69 | 無比 | 1920 | 11.12.04 |
직지심경 417 /백운 화상의 발문(跋文) 2 /생로병사 77 | 無比 | 2432 | 11.12.02 |
직지심경 416 /백운 화상의 발문(跋文) 1 /대지는 이름이 없다 73 | 無比 | 1906 | 11.11.30 |
직지심경 415 /천복승고 선사 면학(薦福承古 勉學) /늦어도 십년이면 깨.. 66 | 無比 | 1742 | 11.11.28 |
직지심경 414 /고덕의 게송[古德頌曰] 3 /불은 나무에서 나와 나무를 태.. 56 | 無比 | 1863 | 11.11.26 |
어미 오리의 밥상 15 | 無相行 | 58 | 25.05.08 |
함박웃음 머금은 작약과 붓꽃 10 | 은빛물결 | 45 | 25.05.08 |
꽃들의미소 9 | 은빛물결 | 59 | 25.05.06 |
2025년5월2일 문수선원 법공양등-3 18 | 문수법공양회 | 87 | 25.05.02 |
2025년5월2일 문수선원 법공양등-2 17 | 문수법공양회 | 76 | 25.05.02 |
2025년5월2일 문수선원 법공양등-1 18 | 문수법공양회 | 78 | 25.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