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심경 419 /백운 화상의 발문(跋文) 4 /옛 가르침으로 마음을 비춘다.. 102 | 無比 | 4770 | 11.12.06 |
직지심경 418 /백운 화상의 발문(跋文) 3 /법린 선인(法隣禪人) 69 | 無比 | 1874 | 11.12.04 |
직지심경 417 /백운 화상의 발문(跋文) 2 /생로병사 77 | 無比 | 2400 | 11.12.02 |
직지심경 416 /백운 화상의 발문(跋文) 1 /대지는 이름이 없다 73 | 無比 | 1875 | 11.11.30 |
직지심경 415 /천복승고 선사 면학(薦福承古 勉學) /늦어도 십년이면 깨.. 66 | 無比 | 1715 | 11.11.28 |
직지심경 414 /고덕의 게송[古德頌曰] 3 /불은 나무에서 나와 나무를 태.. 56 | 無比 | 1841 | 11.11.26 |
그윽한 향기의 백합과 도라지꽃 10 | 은빛물결 | 69 | 24.06.25 |
수국과 루드베키아 14 | 은빛물결 | 73 | 24.06.22 |
지방에 사는 스님의 서울 절 나들이 20 | 은빛물결 | 119 | 24.06.14 |
보기만해도 즐거워지는 꽃들의 미소 11 | 은빛물결 | 87 | 24.06.08 |
오늘의 기도, 범어사에서 이루어지다. 20 | 慧明華 | 129 | 24.06.04 |
어여쁜 사랑초, 그리고 접시꽃 당신... 13 | 은빛물결 | 82 | 24.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