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름의 전화가 사라진다는갑작스런 연락에 의아해했습니다.마지막 만남을 보고 왔지만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한켠에서만 쌓아 놓았던 기억들을 다시 꺼내볼 곳이 없어진 기분입니다.살면서 몇 안되는 좋은 기억들이었는데, 살면서 가장 긴시간 이어진 기억이었는데 안타깝습니다.일단 까페가 어지러워서 ..
임샘께 일정표를 받긴 했는데 보물처럼 넘 꼬ㅡ옥 숨겨놔서 찾지못하고 있습니다. 하여 공지사항란을 몇차례 살펴봐도 역시 못찾고 있어요수고스럽겠지만 공지에 올려놔주시면ᆞᆞᆢᆞ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