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선교 이야기

신성호 정유진 선교사의 미얀마 선교 이야기(2022년 3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 살지만,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서 주신 기쁨으로 승리하며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최근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선교사 파송 예배가 있었습니다.훈련을 마친 5가정의 선교사를 여러 나라에 파송했습니다. 좋..

신성호, 정유진 선교사의 미얀마 선교 이야기 (2020.1.)주님의 이름으로 미얀마에서 가정과 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삔우린 외각 모초삣이라는 곳에 교회를 개척하여 1월 첫 주부터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큰 마을인데 교회가 없어서 늘 기도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인도로 올해부터 예배..

미얀마 선교이야기(2019.9월) 기숙사 아이들 14명 신앙교육, 방학후 학교, 축구교실 시작했습니다.축구 선수생활을 했던 아들 찬영이가 방학을 맞아 선교지를 방문하여 주일학교 봉사도 하고, 아이들 축구를 가르치면서 선교에 참여하였습니다. 2. 교회는 은혜가운데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어느 주일날 예배를 드..

전에 썼던 내용들을 찿아서 여기에 다시 올려놓습니다.신성호, 정유진 선교사의 미얀마 선교이야기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미얀마 상황미얀마는 코로나와 올 2월 1일 발생한 군사 쿠데타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코로나는 한 때 검사자 수의 45% 이상이 확진되었으나 최근에는 많이 줄어들어 일상으로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