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옹야 편에서 공자는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보다 못하며,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보다 못하다. ”공부를 하던 일을 하던 해야 하는 이유를 알고만 있는 사람은 좋아서 하는 사람만 못한 사람이고, 좋아서 하는 것보다 즐기면서 하는 사람이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음을 알았으면 한다."